‘강심장’ 첫방 17.3%…흥행 이어갈지는 ‘글쎄’

 

강호동과 이승기를 필두로 야심차게 시작한 SBS '강심장'이 6일 첫회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강심장'은 전날 전국 시청률 17.3%, 수도권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와 MBC 'PD수첩'의 시청률은 각각 9.4%와 7.6%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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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 등 인터넷을 통해 '실망이다'는 의견을 적지 않게 내놓고 있다.

우선 20명 이상의 게스트가 출연하면서 지드래곤 윤아 등 몇몇 아이돌 멤버에게만 분량이 치중돼 아쉽다는 의견이 있었다. 백지영 장윤정 MC몽 유세윤 한민관 안영미 등 많은 게스트들이 이렇다 할 토크의 기회조차 갖지 못한 채 미소로 일관하는 들러리로 전락하고 말았다는 지적이다. 네티즌들은 "정작 방송에 나온 건 10명 남짓"이라며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또한 '강심장'은 누가 더 '센' 이야기를 하는 '강한 심장'을 지녔느냐에 따라 승패를 결정짓는 방식으로,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수위가 높은 토크가 아슬아슬하게 펼쳐진다. 이는 토크쇼가 스타들의 사생활 등의 폭로전으로 치닫는 부정적 효과를 낼 수 있다.

첫 회부터 순항을 시작한 '강심장'이 신개념 토크 배틀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보다 다양한 스타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윤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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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ntertain/others/view.html?cateid=100030&newsid=20091007122909966&p=mk

 

시청률 잘나왔네요~

이정도 쯤.. 나올거라고 예상은 했는데..

어제 재밌게 보긴봤는데 진짜 게스트 수에 비해 방송에 나오는 게스트들은 별로 안되는듯해서 좀 아쉬웠는데

게스트가 필요이상으로 좀 많은것 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