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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04: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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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sports/200910/h2009100606281291990.htm
카라는 태국을 방문한 적이 없는데도 올초 <프리티걸>을 태국 음악 차트 1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그럼에도 이들은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활동을 국내 입지를 다진 뒤로 미뤄왔다. 하지만 최근 발표된 <워너><미스터>가 태국 시장을 강타하면서 방문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이들은 긴급하게 국내 활동을 조정해 태국 땅을 밟았다.
카라 멤버들이 태국 일정을 마치고 인상적이었던 기억 하나씩을 꺼냈다.
승연=태국 팬들 매너에 놀랐어요. 안전요원이 제지하면 금세 물러나는 모습이 좋은 느낌을 줬어요.
하라=향신료가 강한 태국 음식을 전혀 못 먹었어요. 컵라면으로만 연명(?)해서 힘들었지만 팬들 때문에 힘이 났죠.
니콜='리~꼴'하고 특이한 억양으로 절 불려주셨던 게 기억에 남아요.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계속 들을수록 정감있었어요.
지영=공항에서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밥먹었어요' 같은 친숙한 말을 연습해서 반겨주셨던 것이 고마웠어요.
규리=너무 피곤했나봐요. 숙소에서 거품목욕 중에 잠들어서 다음날 스케줄을 놓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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