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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te.com/view/20091007n18704?mid=e0100
극중 캐릭터에 맞게 남자를 '고객'에 비유한 채정안은 "'고객'들이 있는 시장에 요즘 통 못 나갔다. 시장 조사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하며 "요즘 잘 생긴 남자들은 남자를 좋아하더라. 얼마전 오랜만에 클럽을 갔는데 멋진 옷을 차려입은 남자들이 전부 호모였다. 나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좋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