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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T―뉴스 이인경 기자] 탤런트 김주혁-김지수 커플이 최근 헤어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두 사람의 한 측근은 "3개월 전에 두 사람이 헤어지기로 했다"면서 "당사자와 최측근을 제외하고는 이별에 대해서 거의 모른다. 소속사에도 아직 알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두 사람이 아직도 많이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이 측근은 "오래된 연인들이 그렇듯, 비슷한 이유로 헤어진 것 같다. 김주혁과 김지수가 자세한 이야기를 털어놓지 않아 구체적인 이유는 모른다"라고 밝혔다.
김주혁과 김지수는 2003년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흐르는 강물처럼'에 동반 출연하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1972년 동갑내기라 금세 친해졌고, 이후 각종 행사장에 함께 나타나는 등 다정한 공개 커플의 모습을 보여줬다.
두 사람의 측근은 "여느 커플처럼 평범하게 사귀고 싶었을 텐데, 연예인이다보니 주위의 관심이 너무 컸다. 언제 결혼하냐고 묻는 사람들과 주위의 시선 등이 부담으로 작용했을 수도 있다"라고 귀띔했다.
기사링크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2.htm?ut=1&name=/news/entertainment/200910/20091008/9ah75106.htm
헐 결별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