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가 화려한 퍼포먼스 이상의 감동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과 귀 뿐 아닌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미니앨범 타이틀곡 ´Gee´로 가요계 최정상의 자리에 오른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 후곡곡 ´디어맘´을 새롭게 선 보였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디어맘´ 무대에서 각각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어머니께 보내는 감사 메세시를 전하는 것으로 ´디어맘´의 노랫말이 관객들에게 더욱 고스란히 전해지도록 했다.
특히 앞서 진행된 사전 녹화에서 태연과 수영은 노래를 부르는 도중 감정에 몰입돼 너무 많은 눈물을 쏟아냈고, 무대가 중단돼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했다.
이를 지켜보던 소녀시대 팬들 뿐 아닌 관객 모두가 어머니 생각에 푹 빠진 듯 공감의 뜻을 담은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눈시울마저 붉히는 관객들도 있었다. ´음악을 현란한 무대가 아닌 귀와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무대였다´는 관객들 반응이 적지 않았다.
한편, ´디어맘´은 아이비가 직접 작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곡이기도 하다.
4 댓글
Usually
2009-08-27 11:09:17
미키마우스
2009-08-27 20:27:49
플루토
2009-08-27 21:59:56
도봉도봉
2010-10-10 18:12:12